리뷰 레옹 6 고삐 2014. 8. 1. 07:24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ZkwrD 찌통 장면이 지나가고.......마틸다 데리고 토니에게 옴."얘는 아직 어리지만 워낙 빨리 배워요. 도와주세요." 본격적으로 둘이 작업 시작"벨을 누르면 네가 말을 걸어.""뭐라고 하죠?""아무거나."마틸다도 탁월하게 상황을 잘 받쳐줌문 구멍?에 껌 붙여놓고 캄캄하니까 밖에 복도에 불이 꺼졌다는 식으로 문을 열게 한다음 레옹이 체인을 끊고 들어가서 죽이고이런식으로 둘이 작업을 반복함ㅇㅇ문 열고 들어간 레옹 뒤로 마틸다는 문에 붙은 껌 떼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에서 총 빠지는 순간 죽인다고 하고 데리고 수색중 마무리는 마틸다에게 맡김. 총쏘는 실전. 죽게 생겼는데 레옹은 계속 마틸다에게 말로 가르치고그렇다고 지금 쏴죽이는 것도 아니며 나는 지금 뭘하고 있는건가..니들은 날 놔두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계속 씨부리는데 난좀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틸다는 연습하는거니까 한방에 죽이는 것도 아니고 총알도 아닌것으로 콕콕 가슴팍을 과녁삼아 몇발씩 쏨...ㅋㅋ;;하튼 이렇게 죽을사람 앞에 두고 계속 둘이서 대화함ㅋㅋ"얼굴은 쏘지 않는다. 의뢰인이 얼굴을 알아봐야 하니까.""Okay.""젠장, 당신들 대체 뭐야?!?!?!"암튼 마무리 후 둘이 와인마시러옴 "키스나 한번 할까요? 영화처럼 말이에요.""안 돼." "할 거예요.""뭐하는 거야." "키스하려구요." "이러지 말라니까.""어때요, 살짝만 할 건데."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어서 앉아."ㅋㅋㅋㅋㅋㅋㅋ거의 몸싸움까지 하다가 포기하고 앉는 마틸다. "몇살 때 처음 사람 죽여봤어요?""19살." "내가 이겼네?"와인들이키다가 딸꾹질 하고 엄청나게 웃는 마틸다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전히 또 둘이 작업 나옴"뭐 하는 거니?" "감기 걸릴까봐요."모자쓰는 마틸다 ㅋㅋ 레옹이 예전에 감기 걸릴까봐모자쓴다고 했던걸 기억하고 자기도 모자씀까리한 레옹아찌 ㅋㅋ나년 시각: 뭘 써재껴도 이쁘구나 넌...계속해서 둘이서 청부살인 진행함둘다 패셔니스타 돋네 그러다 어느 집에서.."벨이 없어요." "그럼 두들겨봐."이미 눈치챈 타겟은 총 겁나 쏴대고레옹이 마틸다 지켜주려고 껴안음..ㅎ "이런 경우엔 빨리 처리하는게 좋아. 시끄러워지거든." 무서워서 우는 마틸다와 수류탄(?) 던지는 레옹마틸다에게 보여주며, "이건 최후의 수단이야."이발하는 토니네 집에 또 옴뭔가 바로 말하지 못하고 가게를 어슬렁 거리는 레옹 " 생각해봤는데..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전에 나랑 같이온 여자애, 이름이 마틸다인데, 그 애에게내 돈을 주세요.""나만 믿게.""고마워요, 토니."오늘은 작업을 혼자 나가려는 레옹."제가 뭘 잘못 했나요?""아니. 이번 건은 너무 커서 안 돼.""그래요. 전 잡일이나 하는 거죠.""마틸다, 너랑 일하면서 무뎌지기 시작했어. 가끔 혼자서도 해봐야지.너도 혼자 크는 것도 배우고.""난 다 컸어요. 나이만 먹으면 돼요.""나랑 반대구나. 난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어. 문제는 아직 어려서 그렇지."본격 내적인 나이는 비슷해 지는건갘ㅋㅋ"Shit."레옹 혼자가니까 삐지는 마틸다 ㅠㅠ초조하지만 일단 기다림..밖에서 혼자 담배피는 마틸다에게 동네 애색히들이 몰려옴 "여기 앉아있으려면 우리한테 돈을 내야지."1년치 요금 쿨하게 내고 썩 꺼지라고 도도시크하게 말해줌"난 생각할 게 있으니까.." 뭔가 결심하는 마틸다.그놈(악역 형사 스탠스필드) 오피스 앞으로 옴.걸릴까봐 조마조마 ㅜㅜ1층 로비 진입. "음식 배달이요, 4602호."4602호 올라와보니 찌밤 뭔 화장실이였어 ㅠㅠㅠ여기서부터 줜나 음산함 ㄷ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bias ringing my bell; with amoramor 저작자표시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옹 8 (0) 2014.08.01 레옹 7 (0) 2014.08.01 차이니스 박스의 공리 (0) 2014.07.31 레옹 5 (0) 2014.07.31 레옹 4 (0) 2014.07.31 '리뷰' Related Articles 레옹 8 레옹 7 차이니스 박스의 공리 레옹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