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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레옹 5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VNEg





"복통이 없어졌다니 기쁘구나. 별 의미가 없는거야.

근무 늦었다 나 가봄ㅇㅇ"





파워철벽남 레옹 ㅠ

밖에 나와서는 이렇게 힘들어함 ..ㅠㅠ




그러나 다시 썬글을 쓰며 정신차리려함ㅋㅋㅋㅋ




경비아찌가 말걸어도 씹고 나감 ㅠㅠ




레옹이 바삐 걸어가는걸 지켜보는 마틸다







"바이올린 연습 잘 돼가니?"

"연습하는게 지겨워졌어요."




"아버지 직업은 뭐냐?"

"사실 아빠가 아니에요. He's my lover."



ㄷㄷ




"산책이나 해야겠어요." 밖으로 나온 마틸다






예전 살던 집으로 감.

남자경찰이 여자한테 작업거는 동안 크라임씬 안으로 들어감






토끼인형도 줍고

하 그냥 예뻐서 캡쳐해봄... 저 머리 어케 소화하냐며...




ㅠㅠ 죽은 자리를 발견하고 슬퍼하는 마틸다






바닥 밑에 숨겨진 비상금도 찾고

근데 누가 들어옴 ㄷㄷ




사건 맡은 형사들이 악역인 형사를 취조중

"놈이 먼저 총을 잡아서 우리가 쏜거임. 난 임무수행중이었고."

"애들은요?" "애들은 학교에 있었겠죠ㅡㅡ" 나 시간없으니까

할말있으면 4602호로 찾아오셈 ㅡㅡ"



이말을 엿들은 마틸다는 장소를 알아내게 됐고 결심함



떠나는 악역을 바라보는 마틸다는 택시타고 뒤쫓아감

비상금 때문에 마틸다 돈 많아짐




악역 office가 위치한 DEA 건물로 쫓아옴

그저 저색히 조질 생각만 가득가득한 마틸다





일단은 장소만 확인하고 돌아옴

TV는 만화를 틀어놨지만 보지않고 울고있음...ㅠㅠ





어디서 다쳐서 돌아온 레옹

급하게 뉴스로 채널돌리는 마틸다 ㅋㅋㅋ





선물사온 레옹



분홍원피스 선물해줌ㅋㅋ 시큰둥한 마틸다




똑똑 경비아저씨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얘기 좀 할까요ㅡㅡ?"

마틸다가 아까 한 말 때문에 원조교제인줄 알았나봉가



 당황잼ㅋㅋ



그렇게 이들은 또 이사를 간다..



상처에 아파하는 레옹

혼자서 가슴팍에 난 상처 실로 꿰맨다 ㅠㅠ



아무일 없듯이 다시 나오는 레옹




마틸다가 증오하는 그놈에 대해 설명중

"이름은 스탠스필드, 마약단속반 빌딩 4602호에 있어요."

"난 안한다.

"왜요?"

"너무 힘들어."

"그럼, 총 좀 빌려줘요."

"난 총은 안빌려줘. 하지만 네 총이 있잖아."

"왜 내 부탁 안들어줘요? 다른사람은 엄청 죽이면서. 제 가족을 죽인 그놈은 왜 놔두는 거죠?



복수는 좋지 않은 거니까.

잊어버려라



잊으라구요? 내 동생 죽인 그놈을? 머리통 날려버릴거에요.



사람을 죽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인생이 바뀐다 영원히.



그런건 두렵지 않아요. "I want love or death. That's it."



"난 죽음을 택하겠다" 이제 헤어지자. 네 게임놀이에도 지쳤어



근사한 게임이 하나 있어요.



총을 장전하는 마틸다 ㅠㅠ


"내가 이기면 날평생 책임져요."

"네가 지면?" "자유롭게 되는거죠 예전처럼."

"넌 질거야 마틸다.." 만류하는 레옹찌 ㅠㅠ

"제가 죽는다 해도 아저씨하고 무슨 상관이죠?"



상관없지.



 "저도 그러길 바래요. 진심으로 그 말이 사실이길 바래요.

만약 아저씨 가슴 깊이 날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평생 후회하게 될 테니까."



 찌발 레옹찌 표정 찌통 ㅠㅠㅠ크흡... 내마음이 아려온다ㅠㅠ



 "사랑해요, 레옹."



크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겼어요."



하............. 포풍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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