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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레옹 3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VQxa




".. Cute na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유먹다가 뿜은 레옹아찌 당황하셨으요




갈곳도 친척도 없다는 마틸다.

그치만 철벽치는 레옹......



레옹의 총박스를 열어보는 마틸다.

" 그건 만지지 마라."

"레옹, 직업이 정확히 뭐죠?" 앙칼진 눈빛으로 물어봄

"Cleaner." 청부살인한다는 걸 깔끔하게 표현해주시는 레옹오빠

"멋지네요." 

시크한 멘트에 레옹찌도 당황




"아무나 죽이나요?"

"여자하고 애들은 제외야, 규칙이지"

동생을 죽인놈들에 대해

청부살인을 요청했지만 돈없는 마틸다는

"내가 여기서 집안일 다해드릴테니 대신 죽이는 법을 가르쳐줘요 어때요"

"안돼"  

"난 어떻게하죠. 갈 데도 없어요."

"오늘은 피곤할테니 그냥 자라. 내일 다시 얘기하자."




"레옹, 내게 참 잘해줬는데 오래가진 않겠죠? 그쵸?"

말없는 레옹에게 굿나인 인사함






레옹은 여전히 거실에 앉아서 썬글끼고 주무심 ㅠㅋㅋ





자나싶었더니 갑자기 불키고 총들고 일어남;;

어휴 썬글을 끼니까 이옵화가 뭔생각하는지 알수가 있어야지...



방에 와서 마틸자 자는데 머리위에 총겨누려함 ㅠㅠ

자기도 생각이 복잡하나봄 이여자애 때문에...




그러나 다시 돌아감.



다음날 아침 또 체력단련하는 레옹찌ㅋㅋㅋ하앍
마틸다도 자고 일어남 ㅇㅇ 근데 왜 존예? ㅇㅇ




"아침먹고 여기서 나가라." 이시대의 철벽남ㅠㅠ




레옹에게 쪽지를 건네주는 마틸다

근데 레옹은 글씨를 못읽음..ㅠㅠ

또다시 당황잼...




배우고 있는데 좀 바빠서 진도가 느릴뿐이야..

변명하기 바쁜 레옹아찌 ㅋㅋㅋㅋㅋ

"뭐라고 썼는데?"

"내 진로 결정을 했다. 난 클리너가 될 것이다."






철벽남은 작은 총을 건네주며

"그래. 이거 받고 가서 잘 해봐라. 작별 선물이다.

근데 나랑 같이는 아니야. 난 혼자 일할거다 알겠니?"

"보니와 클라이드, 델마와 루이스도 같이 일했어도 최고였잖아요.

우리도 잘할수 있을꺼임 들어주셈ㅠㅠㅠ"

"나한테 왜이러니. 내가 잘해줬잖아. 목숨도 구해주고."

"맞아요, 그 책임을 져야죠. 날 구해줬을 땐 이유가 있었을 꺼고

지금 날 내쫓으면 놈들한테 죽게놔둔거나 마찬가지에요.

안 도와주면 오늘밤 죽어요. 난 느낄 수 있어요."

"마틸다 넌 어린소녀야.. 기분나쁘게 듣지말고, 그런일은 할 수없어."

미안하다." 



충동쩌는 마틸다는 철벽남에게 나 클리너 되게 받아달라고

창문밖에다 대고 총을 쏨..ㅜㅜ

그리곤 태연하게 다시 총을 놓는 마틸다.

"어땠어요?"

벙찐 레옹..ㅠㅠ






 결국 둘은 같이 손잡게됨. 유명한 장면 등장 하앍

"마틸다 또 한번 그런 짓 하면 머리를 박살낼거야

알았어?"

"Okay."



계속 아까 총질한거에 잔소리중ㅋㅋ 마틸다는 계속 Okay.로 대답

"오케이란 말좀 그만해라!!"

"Oka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건물로 이사감



바이올린 키려고?

레옹 대신에 마틸다가 다 대답중

"아저씨 저 줄리어드 입학 시험 준비해요. 그래서 연습해야돼요."

 




소음 우려있으니 아저씨는 복도 맨 끝방을 줌

"숙박계를 써 주시죠."

레옹을 쳐다보며 마틸다는 "아빠, 제가 쓸게요 이런거 좋아해요."




또다시 당황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싫어하는 여자애 이름을 적고 있어요.

일이 잘못되면 그 애가 뒤집어쓰겠죠."



"몇살이냐?" "18살이요. 면허증 보여드려요?"

"아니, 약간 어려보이는구나."





"아직은 강하지 않지만, 기본 이론은 배울 수 있어요.

이론만이라도 가르쳐주세요. 꼭 필요해요."




"난 마실게 필요해." "가만계세요 가지고 올게요."

근심돋는 레옹아찌..ㅠㅠ






레옹은 Tony라는 청부파트너 집에 찾아옴.

마피아인걸로 추정.. 레옹한테 청부일을 중매시키는(?) 사람임

이장면에서 대화 충격인게 ㅡㅡ 레옹은 바버야 바버..

토니는 레옹이 그간 청부일로 받아야할 돈을 안주고 지가 가짐;;

레옹한테는 자기가 은행이라며;; 필요할때 조금씩 타가라는 식;;

바버레옹은 그냥 그렇게 믿어옴............ㅠㅠ



레옹이 온 이유는 마틸다를 위한 초보자총을 구하기 위해서.

"레옹은 프로인데 왜 초보자총을 구할까?"

"연습하려고요."

대화중에 웃는게 귀여워서 캡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변화는 좋은게 아냐 알고있지? 명심해." 토니의 말에 급 시무룩.ㅠㅠ




돌아와서 마틸다에게 소총 사용법을 알려주는 레옹

옥상에서 실습중




여자와 아이를 피하라는 조언에,

조깅하는 남자 저격중





총알은 아닌거같고 아무튼 가볍게 저격성공함.

"진짜 총알로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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