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이상적인 남편 3

펜싱하는 상류층들 ㅎ


-무슨 안좋은 일이 있었나 보군요

어제밤에 치블리 부인을 만났는데,아르헨티나 건을얘기하던데 흥미로웠죠

당신 얘기도 하던데요

연설에 대해서 말하더군요 나보고 놀랄 준비를 하라고도 하고

그 건에 대해 생각을 바꾸셨습니까?


(치블리는 이 사람에게 로버트가 투자하길 바라는 투로 얘기했나봐)



-그랬나요?

(잘 나왔다 캡쳐 ㅎ)


친구끼리 사우나 중 (로버트는 유부남이고 고링은 총각)


로버트 : 어떤 여잔지 궁금해

아서 : 누구?

로버트 : 치블리 부인말야



아서 : 사소한 질문이로군.

 어딜 갈까? 하트록 아님 바실든? 아님 총각 클럽에 바로 갈까?


로버트: 난 가끔 자네가 되고 싶네, 아서

아서 고링: 나도 자네가 그랬으면 좋겠어



로버트: 자넨 언제든지 결혼할 수 있어

아서: '언제든지'란 말이 무서운거야




무슨 클래스 듣는건가..? 아무튼 좌 메이블 (로버트의 여동생) /

우 거트루드 (로버트의 아내)


둘이 수다 떠는중ㅋㅋ




(근데 이거 뭐하는거임..? 자세 잡아주는데..)



웃다가 걸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시침뚝..!



(뭔데 이거...ㅠㅠ?)



다른 사람의 청혼얘기를 수다거리로 삼는중


-하지만 그 청혼을 그만둘방법이 있긴 있어

청혼을 받아들이는 것


-절대 안돼!



숙녀분들!


또걸림ㅋㅋㅋ 시침 뚝

(하 이게 뭔지 나도 궁금해.. 1895년에 이건 뭐하는 걸까)


한편 남자들 쪽은

왼쪽 아서 고링: 근데 우리 아버지랑 얘기해봤나?

오른쪽 로버트: 그래야 돼?


아서: 아니 (단호)

-그 양반은 내가 자넬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로버트는 이상적인 남편으로 소문나 있어서)

-좋은 여자와 결혼하는 건 어려워

-자네가 마지막 남은 좋은 여자와 결혼했잖아. 내 기억이 맞다면 내게서 데려갔지. 난 아마 육지의 할망구와 하게 될거야



공연 보러옴





-하지만 난 그동안 그 계획에 편견을 갖고 있었소

그 사업에는 좋은 점이 많소


(어느새 치블리 말대로 .. 아내 설득중)


-좋은 점이요? 누굴 위한? 치블리 부인 때문에 그런거죠?


메이블의 글라스로 보이는 치블리의 모습

메이블이 보고 있는 것

이건 아서의 모습이 보이는 것

ㅋㅋㅋㅋㅋㅋㅋ다들 망원경으로 서로서로 쳐다보기 바쁨


눈 마주치고 놀라서 딴청



-로버트...

당신 뭐 숨기는 거 없어요? 


-왜 그런 질문을 하오?


이와중에 치블리는 로버트 부부 바라봄


-왜 대답을 못해요?

로버트, 과거에 실수했거나 잘못했던 적 없었어요?



-거트루드, 당신한테 숨길건 아무것도 없소

-그럴줄 알았어요 ㅎ


멋진 저녁이군요. 물론 당신 연기는 근사했소

(이와중에 또 작업거는 고링ㅋ)

못마땅하게 쳐다보는 메이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적인 남편 5  (0) 2014.09.01
이상적인 남편 4  (0) 2014.09.01
이상적인 남편 2  (0) 2014.09.01
이상적인 남편 1  (0) 2014.09.01
케이트블란쳇 갈라드리엘  (0) 201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