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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위기의 주부들 시즌8 9화 브리...ㅠㅠㅠㅠㅠ영고브리ㅠ



원래 뒤에, stranger한테 말거는 부분이 불쌍해서.. 거기만 자르려 했는데 앞부분 인트로도 생각해보니 불쌍..


이 이후로 브리는 막 나가게 되었으며 막 살게 되었읍니다.......흥청망청 이구역의 미친년&원나잇걸로 변함......ㅜㅜ


남자들도 레알 전부 다 똥차임. 형사남친은 사귀자마자 친구들이 살인사건 은폐한거 드러날까 무서워서 헤어지라고 강요하는 바람에 헤어지고,


강요한다고 왜 들어주느냐, 하면, 살인사건의 중심인 개비네 가족. 전에 브리 아들내미가 카를로스 엄마 뺑소니쳤고 아들 감옥 못보낸다고 비밀로 했지.


그거 때문에 미안해서 개비 말 다 들어주지. 미친 진짜 브리 본인이 저지른 잘못은 하나도 없어 ;;; 다 가족,남친이 문제임


저 형사남친은 ㅅㅂ 구남친 되자마자 협박하지 ㅋㅋㅋㅋㅋ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