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블란쳇 elegant

뭐지 이 그사세는..ㅎ

특이한 스타일링 ㅎ

존예..

아 빨리 아르마니 특집..!!

아르마니는 케이트를 사랑하지..?

미친 존멋..

부조화스런 화장도 수트앞에선 무용지물..

파파라치 컷도... 다 이뻐...

옆라인 ㄷㄷ

이미 35살에 상큼함을 정복하시고

지금은 45살에 우아함을 정복하셨다...

아예 작정하고 옷 부털하려고 가져옴. 비율이 다했지만 ㅠㅠ

웃는거 그냥 좋음 ㅠㅠ

파파라치한테도 그렇게 웃어주시면은....팬은 덕통사고ㅠ

SK2는 케이트를 사랑하지..? SK2 샷은 다 이쁜데 이건진짜 이쁘기보단 존멋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제 눈앞에좀 나타나주십쇼 ㅠㅠ 제가 갈게여 으헝헝 ㅠ

존멋이다.. 한팔로 떡하니 ㄷㄷ

숏컷은 늘 잘생쁨....ㅠ_ㅠ

상콤해

샬롯그레이

밴디츠

엘리자베스

굿저먼때 조지클루니.. 리플리때 맷데이먼.. 둘다 모뉴먼츠맨에서 재회 ㅋㅋ

눈썹 저렇게 밝게 해도 존예

존예요..

존나 멋있는 애엄마임 ㅠㅠ

나도 이런 스타일리쉬한 엄마가 되기위해 에트에 상주해보겠음 ㅠㅠ 

뭐지 이 샤를리즈테론같은컨셉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까맣게 화장하기도 드물듯

언제나 모델샷에도 꿀리지않쟈냐.. 호빗 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