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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기타 여신들

지젤 번천 17살 때 충격적인 런웨이 (엄빠주의)

1998 알렉산더 맥퀸의 '골든 샤워'


실제로 빗물 쏟아지며 워킹









욕심쟁이 우후훗



물논 지금도 탑이지만 어릴 때의 지젤 번천은 레알인지라......